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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상사의 아내 - 5편

페이지정보

글쓴이 19가이드 조회 2,355 조회 날짜 19-05-17 15:24
댓글 0 댓글

내용

격렬한 섹스는 두 사람의 몸에서 모든 정기를 앗아 가버린 것 같았다.  두 사람은 더 이상 움직일 힘 조차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았다. 


재희는 침대에 누워 멍하니 천장을 바라 보고 있었다. 그 옆에 민혁도 같은 모습으로 아무런 말 없이 천장을 바라 보고 있었다. 

[이제 그만 만나요.....]  


두 사람 사이의 정적을 깬 것은 재희의 갑작스런 이별의 말이었다. 

[무..무슨 말이지?]  


민혁은 자신이 잘못 들었을 거라는 확신을 갖고 되물었다.  민혁은 지금껏 재희에게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경험을 주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이제 그만 만나요... 더 이상은 안되요....]  


그건 분명 이별의 소리였다. 재희는 두려웠다. 자신이 더 이상 벗어 날 수 없는 늪 속으로 빠져 들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지금 그녀가 빠져 들고 있는 늪은 처음에는 깊이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어지는 그런 욕정의 늪이었다. 


더 이상 깊이 빠져 들면 그녀는 영원히 벗어 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건 그녀뿐만 아니라 민혁의 파멸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민혁이 결코 멈추지 않을 거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민혁을 위해서도 자신이 이 관계를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안돼요! 그건 절대!]  


민혁은 화난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자리에서 일어 섰다. 더 이상 다른 말이 필요 없다는 듯이 욕실에 들어가버렸다.  


잠시후 물떨어지는 소리가 욕실에서 흘러 나왔다. 


재희는 무척 난처한 표정을 짖는다. 그녀는 민혁과의 관계가 몰고올 파장을 이미 알수 있었다. 평소의 남편의 성격을 통해서나 이제까지 주위 사람들의 경우를 보나 두사람 은 어디까지나 지금 불륜 관계인 것이다. 


그런 불륜의 관계가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는 누구든지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민혁은 그걸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지....., 그렇지만 안돼 이건 우리 둘을 위해서도 아니 민혁씨를 위해서도 여기서 끝내야만 해!" 


재희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민혁은 샤워를 끝내고 타올로 알몸을 가리고 재희가 누워 있는 침대 곁에 다가와 앉는다. 

[샤워 안해?]  


재희는 민혁의 말에 자신의 몸에 격렬한 정사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아채렸다. 그녀의 몸은 땀과 민혁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재희는 차가운 샤워물 속에서 다시 한번 더 이상 이 관계는 지속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민혁씨 이제 우리 그만 만나요 남편이 알기라도 하는날이면 우린 둘다 끝장이예요]  


[걱정 말아요 김이사가 어떻게 우리 관계를 알겠어요 당신이 얘기하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언젠가는 알게 될 거예요] 


[걱정은 그때 가서 해요 지금은 그저 즐기면 되는 거니까요?] 


재희는 일어나서 바닦에 아무렇게나 뒹굴고 있는 옷을 주어 입었다. 


[이제 그만 가요] 


[아니 왜요 벌써 가게요] 


[아무래도 집에 들어 가봐야 할 것 같아요 남편이 전화 할지도 몰라요] 


재희가 옷을 입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민혁은 김이사게는 정말 아까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록한 허리에 쭉뻗은 미끈한 다리 그리고 풍만한 젖가슴 정말 바라 보고만 있어도 숨이 멎을것만 같은 엉덩이 이 모든 것들이 그가 재희를 놓치기 싫은 이유였다. 


하지만 재희는 민혁의 여자가 아니었다. 이미 다른 남자 그것도 자신의 상사의 아내인 것이다. 그 자신도 앞으로 어떻게 될 줄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대로 끝낼 수는 없었다. 


두사람은 러브 호텔을 나와 서울로 향하는 차안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민혁은 앞만 바라보고 운전을 할 뿐이었다.


재희의 집앞에 도착해서도 두 사람은 아무런 말도 없이 헤어 졌다. 


그날밤 재희는 한숨도 잘 수가 없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고민과 두려움 때문이었다.  민혁은 그녀의 말을 순순히 듣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몸 을 요구해 올 것이다. 


그럼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마냥 거부 할 수도 없는 일이다. 


아니 그녀는 이제 거부할 수 없게 되었다. 그녀 자신도 그와의 관계를 원하고 있으니까 ?????? 


그녀에게 이제 남편 김이사는 돈이나 벌어다 주면 되는 사람이었다. 남편은 더 이상 그녀에게 남자로서 존재하지 않았다. 


남자로서 그녀에게 해줘야 할 일을 전혀 못하는 그는 더 이상 남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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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BOARD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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